DOCTYPE 이란 어떤 HTML 표준을 사용할 것인지 문서 상단에 적어주는 것이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문서 형식 선언"(Document Type Declaration) 또는 DOCTYPE이란 어떤 SGML이나 XML 기반 문서 내에 그 문서가 특정 문서 형식 정의(DTD)를 따름을 지정하는 것이다.
DOCTYPE에 들어가보면 HTML 문서 형식은 다양하며 많이 발전해왔다. 따라서 예전 같은 경우 태그의 종류가 20개 사이에서 140개 이상의 종류가 생겨났다. 따라서 자신이 사용되는 문서가 어떤 문서인지 "형식"을 정해주고, 그 형식에 맞추어 "태그"를 사용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HTML5에 접어들면서 <!DOCTYPE html>을 사용하고 있다.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면 html 문서 작성시에 DOCTYPE을 필수적으로 작성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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